두 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하루에 한 개의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01Mathery 프로젝트...어떤 건 재밌고, 어떤 건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어떤 건 silly한데, 음미하니 뜨끔한 것들이 있다.

솔방울을 엮어 만든 자전거 바스켓...
바빠서, 너무 바빠서 길거리에 수두룩히 떨어진 솔방울과 낙엽을 쳐다볼 여유가 없는, 하지만 인터넷과 홈쇼핑할 시간은 있는 나의 친구 OOO에게 바칩니다.


컴퓨터 열로 피자 익혀먹을 수 있는 맥 오븐...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어 움직이는 차 안에서 식은 햄버거를 씹어야했던 후배 OOO에게 바칩니다. OOO야, 이제 식은 햄버거 먹지마, 너에겐 밤새 켜놓느라 한참 예열된 맥북이 있잖아. 


앞치마가 연결되어 있어 무릅에 안 흘리고 먹을 수 있는 쟁반...
밥 먹을 때 TV 안 켜면 안 되는 남편에게 바칩니다. 흐흐흐...남편, 밥 먹을 때 TV보면 행복해?
 

빨래집게 분실방지 젤리피쉬...
빨래집게가 사방팔방 떨어져 있고, 자꾸 사라져 고생하는 나에게 바칩니다.



출처: http://01mathery.tumblr.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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