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양평으로 귀농한 선배집에 놀러갔다가 뒷뜰에서 닭 키우는 거 보고, 남편이 아...닭 키우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준다는 것에 완전 반해서는... 피식~웃어넘겼지요. 우리집 베란다에서 키울 수는 없잖아요. 그나마 키우던 반려견들도 제대로 건사 못하는 주제에!!! 정말 닭 키우고 싶으면 귀농해야죠.


근데...도시에서 닭 키울 생각하는 사람들이 남편 말고 어딘가에 또 있나봅니다. 이런 게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생긴건 꼭 큰 달걀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생긴것 쌈빡하게 생겼는데, 닭장의 관건은 통풍과 배설물 치우기입니다. 닭장 냄새 아실래나? 아... 이게 보기에도 이쁘지만, 위쪽 스테인리스쪽을 이용해서 통풍도 잘 되게 했고, 아래쪽 선반을 빼내면 배설물도 쉽게 치울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시판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이것이 성공하면, 매일 아침을 책임질 반려꼬꼬를 키울 수 있게 될까요? 아...그래도 베란다는 무리일겁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남의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는 더더욱~~ 닭 키우려면 시골에서 당당하게 키워야겠지요? ㅋㅋ

출처:
http://www.nogg.co/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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