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할때마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게 보기 싫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샴푸 다 쓰면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깔끔하게 옛지있게 자르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Exacto 나이프로 자르면 깔끔하게 된다고 하는데, 요걸 만드려고 또 다른 소비를 해야하는 건 쫌 아닌 거 같고...고민 쫌 해보겠습니다.;;;;
출처: http://www.recyclart.org/2010/05/diy-charge-station-from-packaging/
'잘 생긴 녹색물건 > Recycl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우유통, 거리를 습격하다 (0) | 2010.08.01 |
---|---|
안 입는 티셔츠로 만든 러그 (3) | 2010.07.30 |
빈 샴푸통으로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0) | 2010.07.23 |
전쟁때 떨어진 폭탄으로 만든 팔찌를 팝니다. (0) | 2010.07.23 |
전기가 찌릿, Electric Love (0) | 2010.07.08 |
2010 월드컵 기념, 헌 축구공으로 만든 핸드백 (1) | 2010.06.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