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꺼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량기를 돌리고 있는 것이 바로 대기전력입니다.
TV는 꺼졌지만,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에너지는 소비됩니다.
선진국 전체로는 대기전력만으로도 연간 이산화탄소 7,500톤을 배출하고 수천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TV와 비디오 대기전력만으로 해마다 10억 달러의 전기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를 뽑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우리가 깜빡하기 쉬운 것이 휴대폰 충전기입니다. 
충전기가 쓰는 전기의 5%만 실제로 휴대폰 충전에 쓰이고, 나머지 95%는 꽂혀있는 채로 낭비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충전이 끝난 휴대폰을 방치하면 에너지가 낭비될 뿐만 아니라 전지의 수명이 단축되고 불이 날 위험도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은 보이는 곳에서 하고 다 되면 바로 플러그를 뽑읍시다.

충전이 다 되면 알람을 해주는 충전기가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혹시 이런 충전기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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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로Q 2011.01.0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키아 x6 쓰는데 충전다되면 비프음나서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충전기에서 휴대폰빼면 에너지절약을위해 플러그 빼라고 나오는데 이놈들 이래라저래라 건방지네 생각했는데 이걸보고 조금은 생각이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