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캐온 냉이로 냉이국을 2주째 먹고 있습니다.
제철 재료, 특히 손수 텃밭에서 얻은 재료로 음식을 하면 대단한 양념 따위이나 다른 화려한 부재료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원 재료의 맛을 살리는 것이 뽀인트입니다.^^
여타 요리 블로거의 화려한 데코레이션과 사진은 없습니다.

기본재료: 냉이 한 줌, 멸치다시마육수, 집된장 한 숟가락
- 기본은 멸치다시마를 넣어 우린 육수입니다. 육수와 된장만으로 간이 되므로 소금이나 간장도 필요 없습니다.

주의사항:
- 조미료, 마늘은 원재료의 향을 죽이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간혹 소고기나 모시조개 등을 넣어 국물을 만드는데, 냉이의 본연의 맛을 살리려면 멸치다시마육수로 충분합니다.
- 냉이는 먹기 직전에 넣어 한소뜸만 끓여냅니다.

1. 냉이된장국
- 멸치다시마육수된장을 연하게 풀어 끓인다.
- 씻어놓은 냉이를 넣고 한소뜸 끓인다.

2. 냉이콩가루된장국(1의 재료+콩가루)
- 멸치다시마육수된장을 풀어 끓인다.
- 콩가루를 넣고 버무린 냉이를 넣고 한소뜸 끓인다.
* 단, 냉이의 물기를 제거해야 콩가루가 잘 묻습니다.

3. 맑은냉이된장국(1의 재료-된장+무, 청양고추)
- 멸치다시마육수에 타박타박 얇게 썰어놓은 를 넣고 끓인다.
- 냉이청양고추 조금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한소뜸 끓인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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