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처리할 일이 생겨서 간만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예전에는 며칠 밤도 꼴딱꼴딱 잘 세우곤 했는데, 이젠 하룻밤도 힘들다. 오늘은 어제 못 잔 거까지 푹 자고 싶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이 그런 알람시계를 만들었다. "Fast"를 누르면 보통 알람처럼 작동하지만, "Slow"를 누르면 잠을 자고 싶은 시간 만큼 시간이 흐른 후에 울린다. 시에스타가 있는 나라답다. 충분한 잠을 잘 권리를 보장하는 알람, 아, 훌륭하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