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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리도 잊혀진다. 그러니까 사는 거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참 야속하다. 6개월 전 일본 열도를 뒤흔든 쓰나미는 영상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참 빠르게 잊혀져간다. 이렇게 폐허가 된 땅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희망은 절망 속에서 피어난다.


처참하게 폐허가 된 바닷가 마을에 망가진 그물들, 그 그물들로 희망의 팔찌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Heart-Warming Project. 남자들은 폐허가 된 마을을 복구하고, 여성들은 남겨진 것들로 희망의 팔찌를 만들어서 복구기간 동안에 살아갈 수입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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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