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하나둘셋! 여기는 '수박껍질요리연구소'입니다. 수박껍질냉국에 이어 오늘은 수박껍질팬케익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냉국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요 팬케익을 좋아라하네요. 어제 저녁에도 별다른 반찬 없이 이걸 부쳐 대충 한 끼 떼웠답니다. 매일 수박껍질음식만 해줘서 미안^^ㅋㅋ

재료: 수박껍질,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야채, 부침가루, 설탕
소요시간: 15분
뽀인트: 수박껍질 적당히! 데쳐내기

1. 수박껍질은 겉부분은 도려내고 하얀 부분 채 썰어 끓는 물에 데칩니다. 살짝보다는 길게~


2. 자투리 야채를 채 썹니다. 저는 적양파와 양파를 넣어봤습니다.


3. 1+2+부침가루와 설탕을 넣고 동그랗게 부쳐서 간장에 찍어먹으면 끝


수박껍질이 설탕과 만나 호박과 같은 달짝지근한 맛을 질감은 호박보다 아삭거립니다. 한번 해먹어보시라니깐요. 후회하지 않을 걸요~^^



쉽고 빠르고 싸고 맛좋은, Oh! My Veggi Lunch!는 이런 것!
- 우리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되도록 가족, 이웃이 재배한 로컬푸드를 사용합니다.
- 제철재료를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을 살려 절기음식를 만들어먹습니다.
- 재료사용과 음식 쓰레기를 최소화합니다. (냉장고 속 음식 비우기, 껍질 음식 등)
- 아기도 엄마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합니다.
- 쉽고 빠르게 요리합니다(집에서 해 먹는 요리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평소 안 쓰던 재료가 필요하면, 지치고 안 하게 되니까 최대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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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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