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친환경 콘돔 말입니다. 여러번 쓰는 거? 리싸이클링? 음...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기술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전혀 반갑지 않을 것 같죠? 그렇다면 생분해성? 식물성으로 만드는 거? 음...이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확실하고 좋은 건 실패 없이 본연의 임무를 잘 완수해서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일 겁니다.  

이 콘돔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자신의 실패 없는 임무를 자신합니다. 멕시코만에서 터져버린 BP의 송유관을 비꼬면서요. 대단한 유머와 시대정신을 탑재한 기발한 마케팅 기법이죠? 판매수익의 20%는 멕시코만의 회복을 위해서 쓰여진다고 하네요.^^ 웃긴데, 마음껏 웃을 수 없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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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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