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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아예 타지 않거나 혹은 자전거를 통째로 집 안으로 들여놓지 않는 이상 누구나 한번쯤 자전거를 통째로 혹은 부분적으로라도 도난당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전거를 거의 포박하는 수준으로 이중 삼중 칭칭 감아 잠그거나 분해하기도 하는데요. 이쯤되면 자전거 도난 스트레스 때문에 자전거를 포기하기에 이르게 되지요.

뉴욕에서 이런 일을 경험했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체인과 몇개의 자물쇠를 가지고 다니는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되자 아예 이런 자전거를 개발했습니다. 다행히 그는 디자이너!!! 필요가 디자인의 동기가 된 거지요. Kevin Scott(22,사진)은 아예 자전거 자체를 휘게 만들어 그 자체가 자물쇠가 되게끔 하는 혁명적인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자전거 주차장의 거치대는 물론 전봇대, 교통표지판 등 묶을 기둥이 있는 어느 곳이든 묶어둘 수 있습니다. 훔쳐가려면 훔쳐가보라지...메롱~하는 거 같지 않나요? 기발하네요.

지금은 시제품을 만든 초기단계고, 앞으로 투자를 받아 벤처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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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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